전체 글1 밤 11시, 냉장고 앞에서 밤늦게 갑자기 배가 고파지는 거, 의지력으로 안 되는 것 같아요. 배달을 시키자니 시간도 늦고 돈도 아깝고, 라면은 또 어제 먹었고. 그럴 때 냉동실에 우동면 하나 있으면 꽤 든든한 야식이 나와요.볶음우동이 좋은 게, 냉장고에 있는 자투리 채소 아무거나 넣어도 되고 소스도 간장이랑 굴소스 정도면 충분하거든요. 10분이면 되니까 배달 오는 시간보다 빨라요.소스는 이 비율이면 거의 실패가 없어요찾아보니까 볶음우동 소스는 사람마다 조금씩 다른데, 가장 무난한 비율이 있더라고요. 1인분 기준으로 간장 1큰술, 굴소스 1큰술, 설탕 1큰술, 맛술 1큰술. 이 네 가지를 미리 섞어두면 돼요.매콤한 게 좋으면 여기에 고춧가루 1큰술을 더 넣으면 되고, 그게 아니면 그냥 이대로가 단짠 밸런스가 괜찮아요. 굴소스가 감칠.. 2026. 3. 29. 이전 1 다음